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언스 픽션 (문단 편집) === 과학소설의 출판 규모 === 과학소설의 출판 규모를 보면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와, 같은 영어권인 영국이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. 일본의 경우 북미에 이어 세계 2위의 SF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하야카와 쇼보(早川書房)처럼 50여년에 걸쳐 단독으로 3천 권 이상의 SF소설[* 해외 SF 번역서가 4분의3, 일본 SF가 4분의1 정도다.]을 출간한 전문 출판사가가 있을 정도로 사회적인 인지도가 높지만, 21세기 들어서는 [[라이트 노벨]]의 강세와 아예 소설을 읽지 않고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시각 매체로만 SF를 즐기는 독자들이 늘어난 탓에 규모가 많이 축소되었다. [[유럽]]과 [[러시아]]가 그 뒤를 잇는다. 그런 반면 (다분히 정치적인 이유에서) 국가적으로 SF를 지원해 온 중국은 아시아 최초의 [[휴고상]] 수상자를, 그것도 2년 연속[* 2015년 류츠신의 《[[삼체]]》가 장편 부문, 2016년 [[하오징팡]]의 《[[접는 도시]]》가 단편 부문.]으로 배출하며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지만, 체제 비판을 용납하지 않으며 검열이 횡행하는 공산국가라는 특수성과 비교적 짧은 역사 탓에 작품의 다양성과 출판 종수에서 아직 북미나 일본에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